오래만에 오신 손님
김대학 강사님께서 지난 주말 2012년도에 이곳을 방문하고 거의 3년만에 방문을 하셔서 함께 다이빙을 했습니다. 늦은시간에 도착을 하셨지만 즐거운 야간다이빙을 안할수가 없지요. 토요일의 야간다이빙과 이튿날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한 다이빙이었습니다. 사실 이번에 다른 멤버들도 모이기로 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다른 분들은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즐겁게 모여 함께 수다떨 시간을 마련해야 할까 봅니다.
![IMG_20150419_210429[1]](http://gga.kr/wp-content/uploads/2015/04/IMG_20150419_2104291.jpg)
가시면서 선물도 주고 가시네요. 고맙습니다. 대학강사님, 임은재님!! ^^
두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언제 저도 같이 다이빙도 하고 이야기도 나눌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쿠 그러고 보니 저같은 하수는 다이빙에는 안 끼워주실듯… 🙂
궁금한 것 정말 많으니 언제 다이빙 이야기 많이 했으면 합니다.
아이고~~~ 왜 이러세요… 초고수님께서….. :p
함께 해주시면 제가 영광입니다. ^^
저야말로 실수와 모르는것 투성이고 다이빙도 잘 못하지만 날 잡아서 함께 보시면 되죠 뭐.
모르니까 질문하고 잘하지 못하니까 잘하는 방법을 누군가에게서 배워가는 과정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르는걸 감추고 알려고하지 않는게 문제이지 알기위해 공부하고 잘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은 분명 고수임에 틀림없습니다. 저도 그렇게해야 하는데 언어장애가 있다보니 꼬부랑글은 극복이 안되네요. ㅠ 대학강사님이나 은재님 두분이 바쁘시니 두분이서 날 잡으시면 제가 꼽사리 끼겠습니다. 초대해 주실거죠?
예 언제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모두 한번 뵙고 싶습니다.
고수님들 모이실때 폐가 안된다면 저도
불러주십시요…!!!!!
열심히 보고 배우겠습니다….!!!!!
예…. 날 한번 잡아 보겠습니다. 대단하신 분들을 모셔야 하니 날짜 맞추기가 쉽지 않을거라 예상합니다만 만나게 될 운명이라면 보게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