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랑 다이빙

후배가 내려와서 다이빙을 했다.
야간다이빙은 해마포인트에서 하고 주간다이빙은 공룡발자국 포인트에서 했다.
야간다이빙을 하며 항상 생각해 왔던걸 이번에 실행에 옮겼다.
캠핑 장비를 챙겨가서 설치후 다이빙을 하고 별과 달 그리고 바다를 보며 소주 한잔하는건데 혼자서 그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했다.
해마를 실컷봐서 좋았고, 수많은 별들과 함께 좋아하는 후배랑 함께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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