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양양투어 – 섬유세닐말미잘

수온이 떨어지면 생각나는 바다 생물이 있습니다. 수중을 하얀 꽃밭으로 만드는 섬유세닐말미잘입니다. 따뜻한 남쪽나라 다이버들(거제, 통영, 삼천포)의 강원도행 소식을 듣고 팀말미잘과 함께 양양 남애스쿠버에서 다이빙을 했습니다. 차가운 수온이 주는 보상은 황홀했습니다. 영상은 송정훈강사님께서 촬영하셨습니다. 함께 다이빙해서 즐거웠고 어디에서든 자주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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