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밭 체험

손님이 하시는 딸기농장에 다녀왔습니다. 수확이 끝날 무렵에 초대를 한다고 하셨는데 잊지 않고 해주셔서 저희 가족만 오붓하게 다녀왔습니다. 끝물이라 기대는 전혀 안하고 조그만 통 몇개만 가져갔더니 왜 이렇게 작은걸 가져왔냐는 사장님의 얘기에 살짝 당황했습니다. 실제 하우스 안에 들어가보니 정말 작은 통을 가져온게 실수라는 생각이….. 실컷 따먹고 땄는데도 가져간 통이 금방 채워졌습니다. 할 수 없이 아내가 집에 가서 엄청 큰 대야를 가져오시는 수고를 해주셨네요.

집에 와서 양이 많으니까 일부는 시원하게 쥬스로 마시기 위해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고, 일부는 쨈을 만들었습니다. 딸기 잔치를 했네요. ㅎㅎ

그러고보니 딱 10년만에 딸기밭 체험을 다시 했습니다. 10년전엔 애들이 이랬는데……

KONICA MINOLTA DIGITAL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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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사진을 못찍은게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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