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벌식 자판의 익숙함

세벌식 자판을 사용한지 이제 만3년이 되었다. 처음에는 키보드에 자음과 모음이 안찍혀 있기에 하나하나 쳐보고 입력을 했는데 이젠 원하는 글자는 힘들지 않게 입력한다. 그것도 키보드 안보고……. 처음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고 3년이란 시간이 결코 헛된것만은 아님을 증명해 주는것 같다.

아내와 아이들은 세벌식자판에 대해 굉장히 불편해 한다. 그래서 두벌식과 세벌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었고 각자 편한 자판을 사용한다. 물론 아내에게서 잔소리는 많이 듣는다. 이렇게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고……

사무실에 보안시스템이나 인터넷 A/S하러 오시는 분들이 가끔 컴퓨터를 사용하면 공황상태에 빠진다. 키보드에서 한글입력이 제대로 안되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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