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다이빙 여행

제주도에 다이빙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pSCR Tres Presidentes(http://trespresidentes.com/scr/en)의 사장 Martin Prachař과 Tres Presidentes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체코 단체 ASTD(http://astd.eu)의 본부장 David Cani를 만나는 게 주목적이었습니다. 제가 제주에 도착하는 시간과 앞서 얘기한 일행과 만나는 시간에 공백이 많아 그 사이 서귀포에서 다이빙하는 일정을 추가했습니다.
오랜만의 서귀포 다이빙이라 처음에는 시간 때우기 다이빙을 할까 했는데 이왕 간 김에 재호흡기를 가져가서 다녀온 지 오래된 난파선 다이빙(http://vimeo.com/49235781)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도 함께 간 다이버들이 pSCR 다이버들이라 기체 부담 없이 편안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거의 6년 만에 갔더니 다양한 색상의 연산호가 엄청 자라 있었습니다. 제주도 시야치곤 별로였고 조류가 있어 좀 힘들었지만 기체 걱정 없이 편안하게 맘껏 둘러보고 눈으로 담아왔습니다. 영상은 제가 눈으로 본 걸 영상으로 다 담아 보여주지 못해 아쉬운데 기록 보관 정도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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