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e Diving 교육에 있어 사전에 선행되어야할 기술들은 무엇인가요?

중성부력, 트림, 밸런스, 수평정지자세, 드라이슈트 운영, 각종 킥(Turn Kick, Back Kick, Frog Kick, Modified flutter kick) 등이 교육에서 요구됩니다.
이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우면서 위에 나열된 기술들을 수행하기 위한 기초가 수평자세에서의 중성부력입니다.
아시다시피 케이브다이빙에서는 레저다이빙과 다른 수중자세를 요구합니다.
이른바 슈퍼맨 자세라고 하는 수평자세입니다. 이 자세를 요구하는 이유는 바닥에 깔린 실트가 일어나는걸 방지하고 효과적인 감압과 장거리 이동등을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각종 킥들이 요구되구요.

연습은 아래의 순서대로 하면 좋습니다.

1. 드라이슈트를 정확하게 운영해야 합니다.
2. 트림을 잡습니다.
3. 밸런스를 잡습니다.
4. 중성부력을 연습합니다.
5. 수평정지자세를 연습합니다.
6. 각종 킥을 연습합니다.

형식상 이렇게 나눠놨지만 사람에 따라 순서가 조금 바뀔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개념만 한가지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어떠한 동작과 임무수행을 하더라도 그 모든 것들은 “수평정지자세“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입니다. 

드라이슈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수평정지자세가 되기 위해서는 드라이슈트 운영과 트림, 밸랜스의 박자가 맞아야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한 장비세팅도 고민해야겠지요.
수평정지자세가 안되면 Basic5니, 밸브드릴이니 하는 것들이 힘들어 집니다.
무엇보다 이동거리가 많은 동굴다이빙의 특성상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효율적인 공기사용을 돕습니다.

위 내용이 이해가 안되시는 분은 드라이슈트 교육을 다시 받으시거나 “수평정지자세와 중성부력”에 관한 교육을 제대로 받길 권해드립니다.

Trackback : https://gga.kr/1068/trackback
Subscribe
Notify of
guest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0
Would love your thoughts, please comment.x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