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OMPRESSION CONTROVERSIES(감압논쟁)
영어가 안되지만 시간이 아깝지 않은 내용이라 시간을 두고 열공을……..@@ Author : Dr Simon Mitchell
영어가 안되지만 시간이 아깝지 않은 내용이라 시간을 두고 열공을……..@@ Author : Dr Simon Mitchell
Bühlmann zh-l16 C와 VPM/B의 감압모델을 PastoDeco© Pro 3.9.0 Andr 상용버전으로 비교한 표입니다. 원본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했으니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보시면 됩니다. 제가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이유는, 첫째,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GF 30/70과 VPM/B 레벨3값을 비교하기 위함이고 둘째, 동일한 다이빙 시간을 계획할때 두 모델간 세팅의 차이를 알기 위함이고 셋째, 각 모델이 갖고 …
미놀타 D5D 사망 이후 DSLR 없이 핸드폰 카메라만 사용을 했더니 한계가 있어 결국 카메라를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소니의 A7SⅡ를 사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못해 대안으로 선택한 녀석이 a58입니다. 소니에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신품을 구할수가 없어 결국 중고로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D5D에 비해 그립감이나 셔터음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익숙해지면 나아지겠죠. …
재호흡기를 사용하기 위한 장비인 부스터 펌프를 구입했습니다. 부분압 방식으로 사용을 해도 안 되는 건 아니지만 희석 기체와 산소 탱크에 원하는 기체를 블렌딩하고 압력을 채우기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 될 장비입니다. 제가 구입한 건 독일 tecserv라는 회사의 제품입니다. 여러 제품 중에서 어떤 걸 선택할지 고민하다 tecserv 220/2로 결정했습니다. 싱글 액팅보다는 듀얼 액팅이 더 …
스쿠버다이버의 입문과정인 오픈워터 교육을 받게 되면 강사는 로그북을 작성하라고 교육생들에게 얘기를 합니다. 저도 물론 들었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다이빙 투어를 다니며 다이빙을 하고나서 로그북을 작성하려니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니었습니다. 매 다이빙에서 입출수 시간과 잔압을 기록해야 하고, 수온도 체크해야하니 초보입장에서 다이빙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다이빙 컴퓨터가 있는 버디와 함께 다이빙을 하는건데 …
너와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들….. 이제는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구나. 여기저기 찍힌 너의 상처를 볼 때마다 마음은 아팠지만, 씩씩한 네 모습에 반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매년 네가 태어난 곳으로 다녀오긴 했지만, 네가 돌아오는 몇 달이 내겐 얼마나 길게 느껴졌는지 너는 모를 것이다. 다녀오면 괜찮을거라 위안을 했지만 결국엔 이렇게 …
여자의 핸드백 속이 궁금하듯 남자의 주머니 속 물건이 궁금해서 꺼냈는데 이런게 나오면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사무실에서 근무하는게 아니고 바깥에서 주로 일을 하다보니 가끔씩 연장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물론 일뿐만 아니라 캠핑이나 자전거 타기 등의 야외활동에서도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그 필요성이 물론 아주 가끔이지만 문제는 그 가끔이 난처한 상황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
저와 함께 다이빙 해주시는 고마운 분들과 즐거운 다이빙을 다녀왔습니다. 만나면 무슨 할 얘기가 그리도 많은지 언제나 헤어짐은 아쉬움만 가득 안고 옵니다. 즐거운 추억과 함께. 벌써 7월 투어가 기대됩니다.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지금처럼 쭉~~~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임은재 강사님께서 촬영,편집한 영상입니다.
rEvo(http://www.revo-rebreathers.com, http://revo-rebreathers.kr) 재호흡기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의 “Bali Dive Trek“에서 Marc Crane 트레이너에게 IANTD Mod1+ART 과정을 했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은 임은재강사님입니다. 임은재 강사님은 rEvo 강사과정에 참여했고 저는 다이버 과정에 참여를 했습니다. 현지 숙소는 “AMED BEACH RESORT”고 다이빙 장소는 “Batu belah”였습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경험을 하며 즐겁게 다이빙을 하다 보니 시간은 금방 …
지난 19일에 강원도 강릉 옥계에서 F&T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사연 많은 투어였지만 많은 얘기를 나누고 함께 했던 시간들이 한없이 즐거웠습니다. 비록 바다속 시야는 별로였지만 맨날 좋을수만은 없으니 장비가 물어 젖은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됩니다. 이제 일주일 지났지만 벌써부터 다음달에 진행될 번개모임과 그 다음달의 정기모임이 기대됩니다. ^^
드라이슈트 테스트를 위해 강원도 양양에 소재하는 38스쿠버리조트에서 다이빙을 하고 왔습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는 20미터 이내의 수심대라 좀 더 깊은 곳에서 테스트를 할 필요가 있어서 드라이슈트 제작사 사장님과 양양을 방문했습니다. 리조트에 도착하고 보니 예상치 못한 분들이 계셔서 반갑기도 했네요. 오랜만에 경험하는 맑은 시야였습니다. 칼라 사진들은 임은재 강사님께서 촬영하신 영상 캡쳐화면이고, 흑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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