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스터 제작

발열조끼를 만들때 스테인레스로 캐니스터를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니 아세탈 구입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다이빙하는 팀원들과 아세탈로 공동제작하게 되었습니다.

 

1. 준비물

  • 아세탈(75mm 1m) 35,000원
  • 스텐이중래취(매미고리)/Fastener 10,000원
  • 고속절단기
  • 인두기
  • 실납
  • 탁상용 미니바이스
  • 핸디열풍기
  • 밧데리(11.1V, 13A) 132,000원
  • 선반작업
  • 케이블그랜드(16mm) 10,000원
  • E/O코드 $55
  • 본드수축튜브 5,000원
  • O링
  • 기타 잡자재 30,000원
  • 드릴
  • 14mm 스트레이트드릴
  • 16mm P1.5 탭
  • 니퍼, 드라이버 등

 

2.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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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반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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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전 원재료입니다. 이걸로 캐니스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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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경이 75mm, 길이가 1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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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를 만들어야 하기에 원하는 크기로 절단을 했습니다. 1m 짜리 한개로 3개 재단하니 딱 맞게 떨어지네요. 이제 이 녀석들을 선반가공 하는 곳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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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변신을 해서 올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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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일만에 이렇게 변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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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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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석이 키가 조금 작군요. 제가 재단을 잘 못해서 그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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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가공을 맡길때만해도 스위치 문제가 해결이 안돼 E/O코드 구멍만 설계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스위치 구멍을 내지는 않고 차후를 대비해 위치만 설정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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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위치 및 E/O코드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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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가 가능한 스위치를 여러 시행착오 끝에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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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캡입니다. 두종류가 있는데 본인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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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그랜드를 끼우고 스위치 장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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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요…… 오링도 두꺼운걸로 끼웠습니다.
스위치 내부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나 하나를 분해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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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링이 보이시나요? 케이블그랜드쪽은 꽉 조인 상태고 스위치는 아직 꽉 조인 상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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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보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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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오링은 제게 많이 있는데 큰 오링이 없어 구입을 했는데 최소 구입금액이 1만원이라고 해서 샀는데 세상에 50개나 됩니다. 세명이서 일인당 16개씩은 나눠야 하니 아마도 100년은 사용할거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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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이랑 금액 보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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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밴드까지 채웠습니다. 이제 E/O코드만 연결하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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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렸던 해외주문한 물건들이 도착을 했습니다. E/O코드 연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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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코드 연결이 끝났습니다. 하나는 사용하게 될 주인이 E/O코드 길이를 아직 안알려줘 작업을 못하고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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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밧데리와 충전기, 연결케이블도 왔습니다. 밧데리는 스테인레스 캐니스터 제작할때 사용한 용량과 똑같은걸 주문했습니다. 한분이 사용하는 기존의 HID라이트 충전기가 달라 별도 구매를 했습니다. 라이트몽키 HID 라이트를 사용하는 저는 충전기 값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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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연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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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 포함 무게가 1.5k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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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테스트를 위한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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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버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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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바의 압력을 걸었습니다. 과압방지 밸브가 최대 8기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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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시작입니다. 앞으로 1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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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분동안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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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보니 한방울의 침투가 없네요…. 이 정도면 무난할거 같습니다.

5. 개선사항

처음 제작설계때 스위치 부분에 대한 고려를 안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제작을 하면서 스위치가 추가되었는데 그 결과로 깔끔한 제작이 되지 못했네요. 스위치 부착부분만 별도 선반을 맡기기가 뭐해서 직접 드릴로 파냈더니 캐니스터 상단의 내부가 상당히 지저분해 졌습니다. 아울러 스위치 부분도 튀어나오게 되었구요. 다음에 제작을 하게 된다면 이 부분을 반영해서 제작을 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 다음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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