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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손가락이….
아팠다. 불편하다.
무서운 가족 ㅋ
애들이 하도 문신을 좋아해서 등짝에 박았다. 원래는 용을 하나씩 박으려고 했는데 재고 부족으로 작은 녀석은 호랑이하고 전갈을 박았다. ㅋㅋ
성추행범으로 몰렸을시 절대 경찰이 묻는 말에 바로 대답 하지 마세요.
이땅에서 남자로 살아간다는게 참으로 힘들긴 힘든가 보다.아래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충분히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 이기에….====================================================================성추행범으로 몰렸을시 절대 경찰이 묻는 말에 바로 대답 하지 마세요. 1.녹취를 해달라고 하세요.(처음부터 끝까지 녹취 할수 없다 하면 묵비권 행사 하세요 한마디도 하지 마세요) 2.질문에 즉답 하지 말고 두번 세번 물어 보세요. 3.질문과 입력하는(글)이 …
경찰의 임의동행 요구는 무조건 거절하라 (요약 정리)
경찰의 임의동행 요구는 무조건 거절하라 (요약 정리) http://slownews.kr/25429 “니 가방을 내게 보여줘”, 음란한 경찰 발상 http://news.nate.com/view/20100604n0914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2314
차정훈 선배님 운명
2010년 04월 10일 06시경 별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블로그 다시 개설
2001년 한참 미쳐있다가 웹사이트로 갔다가 다시 복귀했다.언제 다시 접을지 모르지만 열심히 포스팅 해보자.아울러 세벌식 자판도 같이 시작한다. ※ 이거 3줄 적는데 30분 걸렸다. ㅠ.ㅠ
이곳은…..
이곳은 제 개인의 공간입니다. 여기에 올라온 포스트들이 객관적 사실에 기초한 것도 있지만 제 주관적 판단에 의한 내용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의 글들을 가지고 사실인양 언급을 하시면 곤란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나 사실관계가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포스트에 대한 면책과 저작권에 대한 안내를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립니다. ============================ 아 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