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 이전 안내
블로그가 운영되고 있는 호스팅의 계정용량이 다 차서 이전을 했습니다. 며칠동안 접속이 불안정할 수 있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서버가 미국에 있어 접속속도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의 속도를 보니 국내 서버와 별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접속에 문제가 있거나 특정 포스트에 문제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가 운영되고 있는 호스팅의 계정용량이 다 차서 이전을 했습니다. 며칠동안 접속이 불안정할 수 있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서버가 미국에 있어 접속속도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의 속도를 보니 국내 서버와 별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접속에 문제가 있거나 특정 포스트에 문제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글들중에 이 글이 유난히 가슴 깊이 다가왔다. 말과 글로 표현하지 못할 감정들과 함께……..
블로그 이용에 있어 필요한 기능인 트랙백을 사용하려고 보니 포스팅된 글에 대한 트랙백주소가 안보인다. 관리자 화면을 들어가 봐도 트랙백에 관련된 설정은 다 되어 있는데 말이다. 그래서 사용된 테마의 소스를 들여다 보니 트랙백 관련 소스코드가 빠져 있음을 확인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워드프레스에서 트랙백주소를 보여주는 방법을 기록해 놓기로 했다. 포스팅을 보여주는 파일은 사용하고 …
플리커에 올린 사진을 한꺼번에 내려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 구글링을 해보니…… 역시나 같은 고민을 하는 유저들이 많이 있음을 알았고, 그중에서 http://cultpd.tistory.com/248에서 소개한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플리커계정을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처럼 사용가능하기에 굉장히 편하다. http://www.viksoe.dk/code/flickrdrive.htm 위 링크의 하단에 있는 설치파일을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설치중 플리커 계정에서 승인해야 하는 과정이 있으니 설치를 할때는 플리커에 …
지금부터 하루에 하나씩 익힌다고 보면 2년이 지나고 나서 되돌아 봤을때 안하는것 보다는 나은게 있으리라……. [A]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지요 Absolutely. 당근! After you. 먼저 가시지요 Always. 항상 그렇지요 Amazing. 대단하네요 And then? 그리고 나서는요? Any good ideas? 어떤 좋은 생각이라도? Any time. 언제라도요 Anybody home? 집에 …
추석연휴가 끝나고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주말에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애들이랑 포도밭에 놀러가지 않겠냐고. 뭘해도 애들이랑 놀아야 하는 상황에 최근에는 둘째가 자전거 타기에 재미를 붙여 주말마다 자전거를 탔는데 색다른 즐길거리가 생겨 단박에 그러자고 했다. 막내동생한테 물어보니 막내동생도 간다고 해서 여왕벌들은 집에 모셔두고 일벌들만 꼬맹이 벌들 데리고 토요일 밤에 길을 나섰다. 어디로? …
“수난구호업무 종사명령서”라는게 있습니다. 말 그대로 듣보잡인데 실제 이번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발급되었습니다. 일단 어떻게 생겼는지 보겠습니다. 저랑 같이 다이빙하는 선배인데 세월호 사고때 바로 현장가서 봉사활동하다 회사로 복귀했는데 저런게 날아와 다시 세월호 현장에 가 있습니다. 선배는 본인 스스로 현장에서 봉사활동 하기를 원하시는 분이라 저런 명령서를 받았을때 별 거부감이 없었겠지만 아무런 얘기없이 …
http://codex.wordpress.org/ko:Using_Smilies
필기구에 대한 욕심히 굉장히 많은 편이다. 어쩌면 도구에 대한 욕심이 많은건지도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자전거나 캠핑, 다이빙등을 즐기며 필요한 도구들은 웬만한건 다 갖추고 있으니 말이다. 나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맡기기 보다는 직접해야만 안심이 되고 걱정이 없는 좋지 않은 성격을 가진 나로서는 개선이 안되는 부분중 하나다. 40대 중반의 …
적은 호스팅용량으로 인하여 방문자가 조금만 많아도 트래픽 제한에 걸려 이미지를 못보여 주었다. 고민하고 있던중 후배가 Flickr를 알려주어 적용하게 되었다. 워드프레스에 플러그인 또한 무진장 많기에 내가 원하는걸 찾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별이 많은 위주로 몇개를 설치했다 삭제했다 반복하며 내가 원하는걸 찾을 수 있었다. 엄청난 용량의 이미지를 올릴 수 있게 되었으니 복권 …
제 블로그는 방문자가 없기에 가장 낮은 사양으로 웹호스팅을 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저용량의 사양입니다. HDD 용량이나 트래픽 용량이 그 대상입니다. 호스팅을 받고 있는 회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CDN이란 서비스가 있습니다. 100M의 용량과 400M의 트래픽을 무상으로 제공하기에 최근에 포스팅된 글들의 이미지는 포스팅된 글에 따라 다르지만 일부는 CDN에 올려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