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ly browsing category

세상사는 이야기

아들들과의 라이딩

2주전 처음으로 3부자가 라이딩을 했다. 둘째가 예상보다 자전거를 빨리 배우기에 가능했다. 시간이 지나면 내게도 이런 날이 오리란걸 예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올줄은 미처 몰랐다. 첫라이딩후 유난히 즐거워하던 둘째…… 자전거 여행을 가자고 난리다. 조금씩 훈련을 시작해야겠다. 정말로 1박2일 자전거 여행을 갈 수 있게 말이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v=1534542270110650&l=2348308445194376979   저번주엔 다이빙 교육 때문에 애들과 …

수난구호업무 종사명령서

“수난구호업무 종사명령서”라는게 있습니다. 말 그대로 듣보잡인데 실제 이번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발급되었습니다. 일단 어떻게 생겼는지 보겠습니다. 저랑 같이 다이빙하는 선배인데 세월호 사고때 바로 현장가서 봉사활동하다 회사로 복귀했는데 저런게 날아와 다시 세월호 현장에 가 있습니다. 선배는 본인 스스로 현장에서 봉사활동 하기를 원하시는 분이라 저런 명령서를 받았을때 별 거부감이 없었겠지만 아무런 얘기없이 …

만년필

필기구에 대한 욕심히 굉장히 많은 편이다. 어쩌면 도구에 대한 욕심이 많은건지도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자전거나 캠핑, 다이빙등을 즐기며 필요한 도구들은 웬만한건 다 갖추고 있으니 말이다. 나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맡기기 보다는 직접해야만 안심이 되고 걱정이 없는 좋지 않은 성격을 가진 나로서는 개선이 안되는 부분중 하나다. 40대 중반의 …

Flickr 이미지 삽입

적은 호스팅용량으로 인하여 방문자가 조금만 많아도 트래픽 제한에 걸려 이미지를 못보여 주었다. 고민하고 있던중 후배가 Flickr를 알려주어 적용하게 되었다. 워드프레스에 플러그인 또한 무진장 많기에 내가 원하는걸 찾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별이 많은 위주로 몇개를 설치했다 삭제했다 반복하며 내가 원하는걸 찾을 수 있었다. 엄청난 용량의 이미지를 올릴 수 있게 되었으니 복권 …

특정 포스트에서 이미지가 안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방문자가 없기에 가장 낮은 사양으로 웹호스팅을 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저용량의 사양입니다. HDD 용량이나 트래픽 용량이 그 대상입니다. 호스팅을 받고 있는 회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CDN이란 서비스가 있습니다. 100M의 용량과 400M의 트래픽을 무상으로 제공하기에 최근에 포스팅된 글들의 이미지는 포스팅된 글에 따라 다르지만 일부는 CDN에 올려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

대독리 개척라이딩

저번 야간라이딩때 코스 개척이 덜 된 코스를 지난 일요일에 윤이랑 다녀왔다. 자전거 수리후 처음 가는 싱글라이딩……. 생각만해도 즐거웠다. 자전거에 문제는 없을지, 어떤 코스가 기다리고 있을지, 코스자체가 밋밋하지는 않을지……. 산 입구까지 가기전에 도로라이딩 하며 점검을 했는데 기어비가 살짝 맞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저속구간에는 문제가 없고 중속이후 구간이 문제라 산 …

마눌….. 그러지 마라.

비록 내가 주워온 아들이지만 낳은 아들이랑 너무 차별하지 마라. 쪽쪽 빨아도 시원찮을 아들이라지만 혼 좀 냈기로 도끼눈 뜨고 째려볼거 까지야 있나. 당신 눈에는 한없이 이쁜 새끼인지 몰라도 내 눈에는 험난한 세상 살아갈 어린애일 뿐이다. 그 아들 만드는데 나도 지대한 공헌을 했다. 아들래미는 먹고 싶은거 알아서 해주지만 난 주는거만 먹는다. 그래도 …

“스쿠버다이빙의 두 얼굴” 그 후 우리는…..

멋진 기사가 하나 나왔다. 해당 기사를 보니 작년의 모프로그램이 생각난다. 2012년 08월 29일에 방송된 KBS환경스페셜 바다와 인간 – 제 2편 : 스쿠버다이빙의 두 얼굴이다.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는 내 알바가 아니고, 방송에서는 불법으로 채취를 하거나 사냥을 하는 먹거리 다이버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노출되었다. 방송에서 나온 다이버들의 행위는 당연히 현행법 위반이고 처벌의 대상이다. 그 …

부대원 가족모임

전역후 복학과 취업 그리고 서울로의 근무지 발령으로 시작된 서울생활…… 친구도 친척도 없는 서울에서 만날 사람이라고는 군대 선,후배 밖에 없었다. 그래서 시작된 부대원 모임…. 올해로 15년이 넘어간다. 처음에는 다들 홀몸으로 모임에 나왔는데 이젠 가정을 꾸려 대식구가 되었다. 매년 있는 가족모임을 위한 속소잡기가 큰일이 될 정도니 이만하면 잘 꾸려가고 있는거 같다. 물론 …